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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티팝 Plastic Love (타케우치 마리야) 竹内まりや 본문

시티팝감상

일본 시티팝 Plastic Love (타케우치 마리야) 竹内まりや

효쿠 2021. 10. 10. 19:39

안녕하세요! 오늘의 시티팝은 바로 Plastic Love입니다~ 예~~

분명 이 노래 어디선가 한번 쯤은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시티팝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요.

아닌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분명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타케우치 마리야는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겸 뮤지션으로 싱어송라이터계의 거장인 남편 '야마시타 타츠로'와 함께 음악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 노래가 뜨게 된 것은 2010년 유튜브의 영상과 함께 다시 한번 레트로의 감성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고 하더라고요. Plastic Love 는 1984년에 발매된 노래로 이 노래가 타케우치 마리야를 시티팝계 여제로 만들어 주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 !! 그러면 들어 보실까요~

歌詞)

突然のキスや熱いまなざしで(갑작스러운 키스나 뜨거운 눈길로)

恋のプログラムを狂わせないでね(사랑의 프로그램을 망치지 말아줘)

出逢いと別れ上手に打ち込んで(만남과 이별을 적절히 입력해서)

時間がくれば終わる don't hurry! (시간을 되 끝나요)

愛に傷ついたあの日からずっと(사랑에 상처받은 그날 부터 계속)

昼と夜が逆の暮らしを続けて(낮과 밤이 뒤바뀐 삶이 계속되고)

はやりの disco で踊り明かすうちに(유행하는 디스코로 밤새도록 춤추는 사이에)

おぼえた魔術なのよ I'm sorry!(배운 마술이야)

私のことを決して本気で愛さないで(나를 결코 진심으로 사랑하지마)

恋なんてただのゲーム(사랑이란 그냥 게임)

楽しめばそれでいいの(즐긴다면 그걸로 된거야)

閉ざした心を飾る(닫아버린 마음을 장식하는)

派手なドレスも靴も 孤独な友だち(화려한 드레스도 구두도 고독한 친구)

私を誘う人は皮肉なものね(나를 유혹하는 사람은 얄궃지)

いつも彼に似てるわ(언제든 그와 닮았어)

なぜか思い出と重なり合う(왠지 추억과 겹쳐져)

グラスを落として急に涙ぐんでも(유리잔을 떨어뜨리고 갑자기 눈물을 끌성여도)

わけは尋ねないでね(이유는 묻지말아줘)

夜更けの高速で眠りにつくころ(깊은 밤 고속도로에서 잠이 드려고할 때)

ハロゲンライトだけ妖しく輝く(할로겐 라이트만이 요염하게 빛이나)

氷のように冷たい女だと(얼음같이 차가운 여자라고)

ささやく声がしても don't worry!(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려도)

I'm just playing games

I know that's plastic love

Dance to the plastic beat

Another morning comes

I'm just playing games

I know that's plastic love

Dance to the plastic beat

Another morning comes

I'm just playing games

I know that's plastic love

Dance to the plastic beat

Another morning comes

鑑賞文)

この曲を初めて聞いた時この曲の中で出てくるような背景や

まぶしい存在がこの頃の80年代の東京に私を連れて行きました。周りは自分たちの道をただ歩んでいる人ばかりいて私が行く道すらわからないでどこかに行く気持ちでした。想像するだけで私が住んでなかったどこかでもそこが自分が歩いている道になるのは音楽が与える最高の宝だと思います。曲の中で入り込んで実際経験しなかったことを想像し、それを直接ではなく間接的に思うのは音楽もそうだけど映画や本などでもそういうのがあることをわかります。このブログでは自分が愛している音楽を皆さんに紹介しんがら自分の気持ちも一緒に届けたいという気持ちでこのブログをしています。それぞれ自分が音楽を通して感じたことをゆっくり楽しむ時間になったら幸いです。それでは今日はここまでにし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