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듣고 있는 시티팝! Telephone Number-Junko Ohashi
안녕하세요! 지금 제가 방금 들었던 시티팝을 여러분께 소개해볼까
하여 지금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오늘 제가 추천드릴 일본 시티팝은 바로바로.....!!!
바로, 준코 오하시의 'Telephone Number'입니다.
혹시라도 이 노래에 대해서 아시는 분도 있을지도 모르고
지금까지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노래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추천드리는 이 노래 정말 일본 감성적이고 너무 좋은 노래예요!
여러분들에게도 이 노래를 꼭 추천하면서 가사와 한국어 가사도 제가 직접 달아서 같이
공유하면서 블로그를 같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노래에 대해서 설명하기 앞서 가볍게 준코 오하시에 대해서 설명하고 가겠습니다.
오하시 준코(大橋純子)출생 1950년 4월 26일
일본의 여성가수로
1970년대에 데뷔하여 가수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독특한 창법과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실력파입니다.
2010년대에 들어가면서 Plastic Love와 함께 뜨거운 열풍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검색해서 일본시티팝을 검색하면
이 노래를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그 정도로 이 노래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노래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독특하면서 폭발적인 창법은
시티팝의 감성과 함께 시너지가 폭발하듯 엄청납니다.
이런 거리를 걸어다니며 이어폰을 조심스럽게
귀에 꽂고 차갑지만 동시에 감성적인
이 거리를 흐느끼며 걸어다니면
정말 감성이 뿜뿜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끔 이런 곳은 아니지만 밤에 조용히 이어폰을 꽂고
조용히 산책을 하는데 그렇게 시끄럽던 도시가 너무 아름답게 보일 때도 있더라고요 ㅠㅠ
자 이제는 노래를 직접 들어봐야할 차례라고 생각되네요
노래로 넘어가보겠습니다~~
Ah Uu... 56709
Ah Uu... 56709
忘れないで 私のテレフォンNumber(잊지말아요 나의 핸드폰번호를)
困った時ダイヤルして欲しい いつでも(곤란할 때 전화해주길 원해 언제든지)
そうEvery night 飲み続けているあなたの(그래요 매일 밤 계속 마시고 있는 당신에게)
淋しさにAh... 気づいてた Ah...(외로움이 느껴졌어요)
Oh... loving you...
Ah Uu... 56709
Ah Uu... 56709
背の高いあなたが小さく見えるから(키가 큰 당신이 작게 보이니깐)
旅立つ朝 笑顔で行って欲しい お願い(떠나는 아침 웃는 얼굴로 가주길 원해요)
そうEvery day, Bellを気にしては暮らすわ(그래요, 매일, 벨을 신경쓰며 지냅니다)
この愛に Ah... 気づいたら Ah...(이 사랑을... 눈치채면..)
Oh... loving me...
Ah Uu... 56709
Ah Uu... 56709
Ah Uu... 56709
Ah Uu... 56709
Ah Uu... 56709
Ah Uu... 56709
ここからは自分が思ったことにお話ししますので、
そんな気にしなくてもいいですよ!
この曲聞きながら家の前の公園を歩いたことを
考えていたら自分も知らずに
また、その公園でこの曲を聞きながら歩いていた
その気分をまた感じます。
本当に人生を特別なものだとは
思っていない時間がこの時間だけは
大切に感じます。
何かを考え、感じていることは
すごいことだと思います。
音楽やこの音楽からもらう気持ちは
大切な気持ち、宝だと思います。音楽を愛しましょう!!笑笑